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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7 Argiano Solengo 2001
http://www.erobertparker.com/EWS/ews54.asp
Solengo (Argiano) - $85 - 26 points (five 1st, one 2nd, nine 3rd) - 93 rating Fairly deep saturated color. Lovely, sweet, Bordeaux-like open nose is fruit-forward, super sexy, and seductive. Notes include black cherry and raspberry fruit, toast, spice, tar, earth, and lots of oak, especially as it opens in the glass. Big, concentrated, powerful in the mouth; tannic and chunky. The fruit is somewhat muted now, but will no doubt emerge after years in the cellar. The acidity is excellent. There was a little bit too much alcohol showing in the long finish, but otherwise this was perfectly balanced. The bottom line: an impressive cellar-worthy gem.

후배 녀석이 이제 서울 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다시 학업을 시작해서
고이고이 모셔뒀던 Solengo를 땄다.
디켄터에 담은게 무색하게 별다른 브리딩 없이 마셨다. -_-;
역시 밸런스는 완벽했으며, 작년 이맘때쯤 마셨을때보다 탄닌이 훨씬 부드러워졌다.
까쇼 특유의 향들(난 이게 무슨 향인지 이름을 모르니 -_-;)
그리고 이게 산딸기향인가..
거기에 팔레트는 매우 걸죽~했다.
Lisini 2001 BDM을 마실때도 이런 걸죽한 느낌이 났었는데
괜찮은 이탈리아 2001 빈티지의 와인들이 지금 이러한 느낌이 나는것일까?
베이스도 완전 다른데...
아니면 파워풀한 와인들의 숙성 단계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것일까.
여튼 몇년후에 또 한번 마셔보고 싶은 와인이다.
적당한 바디감에 산도도 튀지 않고, 부드러운 풍취가 좋았다.
딱히 어떤 음식보다는 와인 자체로 즐기기에 괜찮은듯...
Solengo (Argiano) - $85 - 26 points (five 1st, one 2nd, nine 3rd) - 93 rating Fairly deep saturated color. Lovely, sweet, Bordeaux-like open nose is fruit-forward, super sexy, and seductive. Notes include black cherry and raspberry fruit, toast, spice, tar, earth, and lots of oak, especially as it opens in the glass. Big, concentrated, powerful in the mouth; tannic and chunky. The fruit is somewhat muted now, but will no doubt emerge after years in the cellar. The acidity is excellent. There was a little bit too much alcohol showing in the long finish, but otherwise this was perfectly balanced. The bottom line: an impressive cellar-worthy gem.
KONICA MINOLTA | DYNAX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60sec | f4 | 0EV | 22mm | ISO-200 | Compulsory Flash | 2007:11:20 22:18:19
Argiano Solengo 2001 IGT
에로 파커 사람들은 정말 에로에로 한게 분명하다.
술이 섹시하게 느껴지다니... -_-
여튼, 물건너온 Argiano Solengo 2001. 캬 빈티지 좋다.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와인이 있다면 딱 2개.
하나는 Two Hands Angel's Share 2003.
잘생긴 ㅅㅂㄴ님께서 가져오셨던 그것..
그 비단결같은 느낌과 입에 착 달라붙는 맛.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바로 이것.
ㄷㄱㅇㅇㅋㄹ 가입하고 나서 그날 바로 번개 참석하고
그날 마셔봤던.... 빈티지는 기억 안남..
여튼 지금이나 그때나 향은 잘 못맡지만 ㅠ_ㅠ
굉장히 묵직했고, 크레파스 먹은것 같은 느낌이 인상적이었다.
(남들은 진한 딸기향에 초콜렛이라고들 =ㅅ=;)
여튼, 처음 마신 고급와인.. 그래서 다시 한번 느껴보고자 샀다.
술이 섹시하게 느껴지다니... -_-
여튼, 물건너온 Argiano Solengo 2001. 캬 빈티지 좋다.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와인이 있다면 딱 2개.
하나는 Two Hands Angel's Share 2003.
잘생긴 ㅅㅂㄴ님께서 가져오셨던 그것..
그 비단결같은 느낌과 입에 착 달라붙는 맛.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바로 이것.
ㄷㄱㅇㅇㅋㄹ 가입하고 나서 그날 바로 번개 참석하고
그날 마셔봤던.... 빈티지는 기억 안남..
여튼 지금이나 그때나 향은 잘 못맡지만 ㅠ_ㅠ
굉장히 묵직했고, 크레파스 먹은것 같은 느낌이 인상적이었다.
(남들은 진한 딸기향에 초콜렛이라고들 =ㅅ=;)
여튼, 처음 마신 고급와인.. 그래서 다시 한번 느껴보고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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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녀석이 이제 서울 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다시 학업을 시작해서
고이고이 모셔뒀던 Solengo를 땄다.
디켄터에 담은게 무색하게 별다른 브리딩 없이 마셨다. -_-;
역시 밸런스는 완벽했으며, 작년 이맘때쯤 마셨을때보다 탄닌이 훨씬 부드러워졌다.
까쇼 특유의 향들(난 이게 무슨 향인지 이름을 모르니 -_-;)
그리고 이게 산딸기향인가..
거기에 팔레트는 매우 걸죽~했다.
Lisini 2001 BDM을 마실때도 이런 걸죽한 느낌이 났었는데
괜찮은 이탈리아 2001 빈티지의 와인들이 지금 이러한 느낌이 나는것일까?
베이스도 완전 다른데...
아니면 파워풀한 와인들의 숙성 단계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것일까.
여튼 몇년후에 또 한번 마셔보고 싶은 와인이다.
적당한 바디감에 산도도 튀지 않고, 부드러운 풍취가 좋았다.
딱히 어떤 음식보다는 와인 자체로 즐기기에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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