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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1 Pomerol 시음회 at 달코나2

Pomerol 시음회 at 달코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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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http://cafe.naver.com/wine/22155

모임은 마사님 주최로  자주 가는 달코나 2로 갔다.

마신 순서는 다음과 같다.
산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왔고, 2개씩 비슷한 지대의 와이너리를 선택했다.
그리고 각 쌍의 첫번째는 좋은거 두번째는 보통수준의 와이너리라고 한다.

Ch. Clinet 1997
Ch. La Croix de Gay 1999


Ch. La Conseillante 1999
Ch. Lafleur Gazin 2004


Ch. Nenin 2000
Ch. Le Bon Pasteur 1997


Ch. La Pointe 2001
Ch. Clos René 2002


시음기 들어가기 전에......
- 난 고수도 아니고 감각도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다. 게다가 비염도 조금 있다.
  그리고 와인을 마시면서 느낀거지만 내가 못느끼는 향이 분명히 있다.
  다분히 개인적은 느낌이니 단순 참고용으로 보시면 되겠다.
  와인이 취향이 참 많이 타니까 말이다. 나랑 비슷한 감각을 가진 사람에게라면 도움이 될것이고...
-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 : 입안에서 느껴지는 감촉. 산미.
  바디감은 풀바디를 마셔도 묵직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냥 남들이 풀이라고 하니까 풀인갑다 함.

시음기는 클릭~



PS. 클릭




잡담 1.
대부분의 와인바들이 아쉬운점은 와인의 색을 감상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색을 보려면 주광색의 형광등을 켜야하는데..... -_-쩝..

잡담 2.
집에 돌아가는 버스를 탔는데 입안에서 계속 와인맛이 맴돈다.
참 좋은 와인들을 마신거 같은 느낌이었다.

집에 와서 양치하는데 역시 물씬 풍겨오는 포도향... 향기롭다..
그런데 치실로 치간청소하는데 풍겨오는 지린내 ㅡ ㅡ; 아 놔! 이건 진짜 고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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