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10/22 기륭전자 사태를 보며 비정규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2008/10/22 Audio-technica EC-700TI
- 2008/10/08 윈드로머리턴 (2)
기륭전자 사태에 관한 블로그 아티클 몇개.. 안에 들어가면 신문기사들도 링크되어있다.
http://news.egloos.com/1825457
http://medwon.egloos.com/2110582
http://savenature.egloos.com/2106748
출처 : 팬커그 게시판
어렸을때는 그랬다. 신자유주의라는게 그냥 왠지 경제 성장을 위해 적합해 보였다.
국제 자본이 가져다 주는 힘과 선진 외국계 기업이 들어와서 국내 산업을 발전시켜 줄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국의 성공한 많은 CEO들이 회사에 위기가 올때마다 대량 고용해고를 하고
그로인해 회사가 더 건전해 지고 경쟁력이 생겼다는 기사들을 보며,
그리고 그렇게 대량 실직이 발생하더라도 외국은 고용 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더라는
기사를 보면서 아 참 대단하구나 하고 생각도 했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IMF 이후에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발생하고
그로인해 민간 경기 불안정을 보면서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조금씩 가지게 되었다.
그중에서 우리나라는 IMF 이후 비정규직 확대로 문제가 발생하였다.
물론 이런 현상의 이면에는 비정규직이라는것 하나보다
사람을 부품취급하고 수익만 우선시하는 생각이 더 큰 원인이긴 하지만 말이다.
비정규직이란 노동 탄력성을 높여서 위기시에 적극적으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함인터인데
(물론 여기서 노동 탄력성을 높여서 효율을 높이네 어쩌네 하는것도 검증 된것인가하는데 의문이 생기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그것보다는 인건비를 줄여서 노동착취하는 쪽에 더 잘 이용되는것 같다.
일례로 기륭전자는 최저임금에 10원 더 받는다고 한다.
매출이 2천억이 넘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흑자가 몇십억이라는데 이 말은 결국 노동자에게 돌아가야 할 돈을 사측에서 다 먹는 다는 얘기밖에 더되는가?
회사 이익(웃긴건 회사를 구성하는 3요소 중 노동자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을 위해
노동자의 간을 빼먹는 꼴이다.
이전의 글에서도 내 견해를 밝혔듯이 원가 절감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노동 착취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 제도는 도동 착취를 더욱 손쉽게 해줄 수 있게 한다.
그냥 뎅강 잘라버리면 그만이다. 말도 안듣는 노예따위 필요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mb 정부에서는 한다는 얘기가 비정규직 최대 2년으로 제한되어있는것을
제한 기간을 더 늘리겠다고 하질 않나 최저임금이 너무 높은거 같으니 바꿔야겠다고 하질 않나.
이건 완전 인간을 착취의 대상으로 밖에 보질 않는 것이다.
게다가 자기들은 착취할 수 있는 위치니 착취당하는 사람들은 더욱 더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하는것과 다름없다.
아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제일 갑갑한게 착취 당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도와야지
착취 당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 혼자 살겠다고 혹은 자기 죽는것도 모르면서
착취하는 사람을 돕고 얼씨구 좋다하며 그들편에 착 달라붙는 사람들이 있다는거다.
이런 사람이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게 당연한 이치지만은 그래도 그들을 보며 열불나는것 또한 어쩔 수 없다.
http://news.egloos.com/1825457
http://medwon.egloos.com/2110582
http://savenature.egloos.com/2106748
출처 : 팬커그 게시판
어렸을때는 그랬다. 신자유주의라는게 그냥 왠지 경제 성장을 위해 적합해 보였다.
국제 자본이 가져다 주는 힘과 선진 외국계 기업이 들어와서 국내 산업을 발전시켜 줄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국의 성공한 많은 CEO들이 회사에 위기가 올때마다 대량 고용해고를 하고
그로인해 회사가 더 건전해 지고 경쟁력이 생겼다는 기사들을 보며,
그리고 그렇게 대량 실직이 발생하더라도 외국은 고용 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더라는
기사를 보면서 아 참 대단하구나 하고 생각도 했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IMF 이후에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발생하고
그로인해 민간 경기 불안정을 보면서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조금씩 가지게 되었다.
그중에서 우리나라는 IMF 이후 비정규직 확대로 문제가 발생하였다.
물론 이런 현상의 이면에는 비정규직이라는것 하나보다
사람을 부품취급하고 수익만 우선시하는 생각이 더 큰 원인이긴 하지만 말이다.
비정규직이란 노동 탄력성을 높여서 위기시에 적극적으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함인터인데
(물론 여기서 노동 탄력성을 높여서 효율을 높이네 어쩌네 하는것도 검증 된것인가하는데 의문이 생기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그것보다는 인건비를 줄여서 노동착취하는 쪽에 더 잘 이용되는것 같다.
일례로 기륭전자는 최저임금에 10원 더 받는다고 한다.
매출이 2천억이 넘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흑자가 몇십억이라는데 이 말은 결국 노동자에게 돌아가야 할 돈을 사측에서 다 먹는 다는 얘기밖에 더되는가?
회사 이익(웃긴건 회사를 구성하는 3요소 중 노동자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을 위해
노동자의 간을 빼먹는 꼴이다.
이전의 글에서도 내 견해를 밝혔듯이 원가 절감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노동 착취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 제도는 도동 착취를 더욱 손쉽게 해줄 수 있게 한다.
그냥 뎅강 잘라버리면 그만이다. 말도 안듣는 노예따위 필요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mb 정부에서는 한다는 얘기가 비정규직 최대 2년으로 제한되어있는것을
제한 기간을 더 늘리겠다고 하질 않나 최저임금이 너무 높은거 같으니 바꿔야겠다고 하질 않나.
이건 완전 인간을 착취의 대상으로 밖에 보질 않는 것이다.
게다가 자기들은 착취할 수 있는 위치니 착취당하는 사람들은 더욱 더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하는것과 다름없다.
아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제일 갑갑한게 착취 당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도와야지
착취 당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 혼자 살겠다고 혹은 자기 죽는것도 모르면서
착취하는 사람을 돕고 얼씨구 좋다하며 그들편에 착 달라붙는 사람들이 있다는거다.
이런 사람이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게 당연한 이치지만은 그래도 그들을 보며 열불나는것 또한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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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테크니카 EC-700ti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무려 15만원이 넘는 고가 이어폰이라 살까 말까 했으나 역시 오랜 고민끝에 결국 질렀다.
구매에 결정적인 동기는 클립형이라는것과 음질이 좋다는 평가 때문...
클립형 이어폰이 소니꺼 하나 있긴하나 유닛이 귓바퀴만큼 크기 때문에 무거워서 좀 불편했다.
오래 끼면 귀도 아프고...
여튼 구입해서 처음 들었을때는 소리가 영 이상한거다.
음분리는 확실히 좋은데 보컬이 영 이상하게 들리는거다.
흠.. 아이팥에 꽂아서 그런가 했는데 컴터에 꽂아도 마찬가지...
근데 몇일 지나니까 에이징이 된건지 귀가 적응을 한건지 괜찮아졌다.-_-;;
1. 여튼 일단 가벼워서 편하고 클립형이라서 좋다.
귀가 보통 이어폰들하고 크기가 안맞아서 자꾸 이어폰이 빠지는터라......
커널형은 걸을때 발자국 소리가 들려서 못쓰겠고...
2. 확실히 음분리는 뛰어나다. 여러가지 악기 소리를 확실하게 들려준다.
근데 다른 사람은 공간감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그럼 과연 이게 15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느냐?
음....
충분히 살만하다고 생각한다. 아기 재현과 분리가 정말 뛰어나고 편의성도 좋다.
긜고 저런 디자인이 몇 없다는걸 감안하면 -_-......
그리고 개인적으로 티탄을 선호해서;;;;
무려 15만원이 넘는 고가 이어폰이라 살까 말까 했으나 역시 오랜 고민끝에 결국 질렀다.
구매에 결정적인 동기는 클립형이라는것과 음질이 좋다는 평가 때문...
클립형 이어폰이 소니꺼 하나 있긴하나 유닛이 귓바퀴만큼 크기 때문에 무거워서 좀 불편했다.
오래 끼면 귀도 아프고...
여튼 구입해서 처음 들었을때는 소리가 영 이상한거다.
음분리는 확실히 좋은데 보컬이 영 이상하게 들리는거다.
흠.. 아이팥에 꽂아서 그런가 했는데 컴터에 꽂아도 마찬가지...
근데 몇일 지나니까 에이징이 된건지 귀가 적응을 한건지 괜찮아졌다.-_-;;
1. 여튼 일단 가벼워서 편하고 클립형이라서 좋다.
귀가 보통 이어폰들하고 크기가 안맞아서 자꾸 이어폰이 빠지는터라......
커널형은 걸을때 발자국 소리가 들려서 못쓰겠고...
2. 확실히 음분리는 뛰어나다. 여러가지 악기 소리를 확실하게 들려준다.
근데 다른 사람은 공간감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그럼 과연 이게 15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느냐?
음....
충분히 살만하다고 생각한다. 아기 재현과 분리가 정말 뛰어나고 편의성도 좋다.
긜고 저런 디자인이 몇 없다는걸 감안하면 -_-......
그리고 개인적으로 티탄을 선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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