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마지막 여행날이 되겠다.
캉가루 호텔은 내부가 요렇다. 에게게....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긴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다.
캉가루 호텔은 내부가 요렇다. 에게게....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긴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다.
그 담에 아키하바라에 가서 성인 용품 백화점 //ㅅ//;;을 구경하고
선배가 HHK2 pro 흰색 구해달라고해서 갔는데 가보니 다 2만4천엔이 넘어서 걍 패스.
뭘할까 하다가 메이드 카페가 길가에 눈에 띄길레 들어갔다.
사진촬영 금지라길레 걍 안찍고 -_-;
자리세가 1시간에 700엔. 음료 500~1천엔. 종업원 한명과 사진찍는데 500엔.
비주류는 한잔 이상 시키면 할인해준다.
그런데, 무슨 행사날이라고 메이드복이 아니라 유타카를 입고 있었다.
여튼, 천엔짜리 메이드 칵테일이란게 있어서 시켜볼까 했으나 걍 칼피스 500엔내고 ㅠ 먹었는데....
음료를 가져다 주면서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자기 따라하라는거다.
"모에~" -_-; 하면서 왼쪽, "모에~"하면서 오른쪽;; "큐" 하면서 앞, 또 "큐" 하면서 살짝 뒤;;;
이짓을 따라하란거다 어허헝;;;
부크럽지만 따라할때까지 안갈 기세길레 따라했다-_-;
(자 따라해보세요 모에 모에 큐 큐! ` `;;)
그리고 마침 옆에서 누가 메이드 칵테일을 3잔 주문했다.
종업원이 쉐이커를 들고와서 흔드는데....
그래 뭐 흔드는것까진 좋았다.
근데 또 뭘 따라하라고 시키는거다.-_-;;
한단어 말하고 한단어 따라시키고 하는데 대략 들린것만
'모에,츤,데레' -_-; 뭐 덕후를 자극하는 단어는 다 나왔겠지;
-ㅈ-니마 화장실간 사이에 조그만한 무대에 종업원 두명과 손님 한명이 올라왔다.
뭐라뭐라 막 하는데 알아들을 수 있어야지-_-;
여튼 그러다가 종업원이 무슨 카드를 구멍내고 새 카드를 손님한테 주었다.
뭘까하고 고민해도 일어를 모르니 걍 잠자코 보기만했는데
계산하고 나갈때 멤버쉽 카드를 받았다.
근데 멤버쉽 카드가 Bronze Card였다. 그리고 2번 더 오면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준덴다.
아마 무대에서 증정식한게 카드 업그레이드 행사였나보다-_-;
에휴 이건 뭐 덕후가 낚일 수 밖에 없던 뭐;
그리고 여행의 최종 목표.
칸노 요코 초시공 칠석 공연 장소로 이동.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인데, 이 역이 JR이라서 좀 많이 헤맸다.
여튼 숙소는 아레나 바로 앞에서 잡고 찍었는데 저 길고 긴 줄_-_;
알고보니 기념품(프로그램 책자, 수건, 티셔츠 등)을 사기위한 줄이었다.-_-;;;
다 품절되서 프로그램 책자밖에 못샀는데 일본 옥션에서 2만엔 넘게 낙찰된 기록도 있다. ㄷㄷ
참고로 여기에 존레논 오노요코 박물관도 있다. 근데 시간이 없어서 못갔네 ㅠ
선배가 HHK2 pro 흰색 구해달라고해서 갔는데 가보니 다 2만4천엔이 넘어서 걍 패스.
뭘할까 하다가 메이드 카페가 길가에 눈에 띄길레 들어갔다.
사진촬영 금지라길레 걍 안찍고 -_-;
자리세가 1시간에 700엔. 음료 500~1천엔. 종업원 한명과 사진찍는데 500엔.
비주류는 한잔 이상 시키면 할인해준다.
그런데, 무슨 행사날이라고 메이드복이 아니라 유타카를 입고 있었다.
여튼, 천엔짜리 메이드 칵테일이란게 있어서 시켜볼까 했으나 걍 칼피스 500엔내고 ㅠ 먹었는데....
음료를 가져다 주면서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자기 따라하라는거다.
"모에~" -_-; 하면서 왼쪽, "모에~"하면서 오른쪽;; "큐" 하면서 앞, 또 "큐" 하면서 살짝 뒤;;;
이짓을 따라하란거다 어허헝;;;
부크럽지만 따라할때까지 안갈 기세길레 따라했다-_-;
(자 따라해보세요 모에 모에 큐 큐! ` `;;)
그리고 마침 옆에서 누가 메이드 칵테일을 3잔 주문했다.
종업원이 쉐이커를 들고와서 흔드는데....
그래 뭐 흔드는것까진 좋았다.
근데 또 뭘 따라하라고 시키는거다.-_-;;
한단어 말하고 한단어 따라시키고 하는데 대략 들린것만
'모에,츤,데레' -_-; 뭐 덕후를 자극하는 단어는 다 나왔겠지;
-ㅈ-니마 화장실간 사이에 조그만한 무대에 종업원 두명과 손님 한명이 올라왔다.
뭐라뭐라 막 하는데 알아들을 수 있어야지-_-;
여튼 그러다가 종업원이 무슨 카드를 구멍내고 새 카드를 손님한테 주었다.
뭘까하고 고민해도 일어를 모르니 걍 잠자코 보기만했는데
계산하고 나갈때 멤버쉽 카드를 받았다.
근데 멤버쉽 카드가 Bronze Card였다. 그리고 2번 더 오면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준덴다.
아마 무대에서 증정식한게 카드 업그레이드 행사였나보다-_-;
에휴 이건 뭐 덕후가 낚일 수 밖에 없던 뭐;
그리고 여행의 최종 목표.
칸노 요코 초시공 칠석 공연 장소로 이동.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인데, 이 역이 JR이라서 좀 많이 헤맸다.
여튼 숙소는 아레나 바로 앞에서 잡고 찍었는데 저 길고 긴 줄_-_;
알고보니 기념품(프로그램 책자, 수건, 티셔츠 등)을 사기위한 줄이었다.-_-;;;
다 품절되서 프로그램 책자밖에 못샀는데 일본 옥션에서 2만엔 넘게 낙찰된 기록도 있다. ㄷㄷ
참고로 여기에 존레논 오노요코 박물관도 있다. 근데 시간이 없어서 못갔네 ㅠ
대략 만7천이상 왔다고 한다.
뭐 여튼 공연은 대략 한국 라그나로크 2 콘서트 확장판이랄까..
라그나로크 2 OST는 당연히 빠졌고, 그 시간이 다른 곡들로 채워졌다.
보컬은 사카모토 마아야, 오리가, May'n, 마메구, 야마네 마이(진짜 이 사람은 굇수급;),
Steve Conte,Scott Matthew
그리고 S.A.E.T.B.E.L.T.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비밥이 넘 감동적이 었기에 안전벨트가 나온다는 얘기가 -ㅈ-니마한테 무작정 묻어서 도쿄에 온거였다.
과연 언제나 다시 이런 공연을 볼까하는 생각...
여튼, 400 level의 꽤나 안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전망은 괜찮았지만
옆에서 보는거라 사실 좀 아쉬운 면이 있긴했다. 그래도 관람한것만 해도 감지덕지.
이전 공연에서 들어서 익숙했던 사카모토의 곡들과
처음 들었지만 너무 신나게 무대를 꾸며준 May'n, 마메구 듀엣.
그리고 분위기 좍 잡아주며 비밥 OST를 부른 아저씨 두명 --;;
누가 올라와있던 이 사람만 나오면 무대가 잠식되버렸던 야마네 마이..
그리고 신비한 동유럽의 목소리 오리가.
그리고 안전벨트 ㅠㅠㅠㅠㅠ
넘 재밌게 보긴했는데 너무 멀리서 봐서 몰입감도 덜했고 3시간도 넘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그래도 라이브로 이런 공연 봤다는게 어디냐.. 언제 또 볼것인가.
22세기에나 보자는데 OTL
뭐 여튼 공연은 대략 한국 라그나로크 2 콘서트 확장판이랄까..
라그나로크 2 OST는 당연히 빠졌고, 그 시간이 다른 곡들로 채워졌다.
보컬은 사카모토 마아야, 오리가, May'n, 마메구, 야마네 마이(진짜 이 사람은 굇수급;),
Steve Conte,Scott Matthew
그리고 S.A.E.T.B.E.L.T.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비밥이 넘 감동적이 었기에 안전벨트가 나온다는 얘기가 -ㅈ-니마한테 무작정 묻어서 도쿄에 온거였다.
과연 언제나 다시 이런 공연을 볼까하는 생각...
여튼, 400 level의 꽤나 안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전망은 괜찮았지만
옆에서 보는거라 사실 좀 아쉬운 면이 있긴했다. 그래도 관람한것만 해도 감지덕지.
이전 공연에서 들어서 익숙했던 사카모토의 곡들과
처음 들었지만 너무 신나게 무대를 꾸며준 May'n, 마메구 듀엣.
그리고 분위기 좍 잡아주며 비밥 OST를 부른 아저씨 두명 --;;
누가 올라와있던 이 사람만 나오면 무대가 잠식되버렸던 야마네 마이..
그리고 신비한 동유럽의 목소리 오리가.
그리고 안전벨트 ㅠㅠㅠㅠㅠ
넘 재밌게 보긴했는데 너무 멀리서 봐서 몰입감도 덜했고 3시간도 넘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그래도 라이브로 이런 공연 봤다는게 어디냐.. 언제 또 볼것인가.
22세기에나 보자는데 OTL
이렇게 일본 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짧지만 나름 재밌었고, 일어를 몰라 -ㅈ-니마가 혼자 고생한다고 욕 꽤나 했지만
(그래도 살짝 억울하다구!)
여튼 간만에 휴가다운 휴가를 갔다왔다.
근데 도쿄가 서울보다는 공기가 깨끗한거 같다. 환경도 더 좋고.
한국오니 또 피부가 민감해진듯...
Special Thanks. G
후기.
1. 일어를 공부하자. 일어 모르니 재미가 반감. 그래도 잼나긴했다만.
2. 돌아다닐곳은 많다. 근데 돈이 많이 든다.
3. 전철이 도쿄 트레인하고 JR이 있다.
도쿄 트레인에서 제공하는 안내서에는 JR쪽 설명이 부실하니 주의하자.
4. 가장 만족스러웠던곳은 역시 오다이바. 난 야경을 넘 사랑함.
짧지만 나름 재밌었고, 일어를 몰라 -ㅈ-니마가 혼자 고생한다고 욕 꽤나 했지만
(그래도 살짝 억울하다구!)
여튼 간만에 휴가다운 휴가를 갔다왔다.
근데 도쿄가 서울보다는 공기가 깨끗한거 같다. 환경도 더 좋고.
한국오니 또 피부가 민감해진듯...
Special Thanks. G
후기.
1. 일어를 공부하자. 일어 모르니 재미가 반감. 그래도 잼나긴했다만.
2. 돌아다닐곳은 많다. 근데 돈이 많이 든다.
3. 전철이 도쿄 트레인하고 JR이 있다.
도쿄 트레인에서 제공하는 안내서에는 JR쪽 설명이 부실하니 주의하자.
4. 가장 만족스러웠던곳은 역시 오다이바. 난 야경을 넘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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