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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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한번 부스러질때마다 그렇게 된 것 같다.

낮은 졸리고 따분하고 고된 밝은 시간이며,
밤은 내가 한꺼풀 사라지며, 무서운 환상인 것만 같다.

밤과 낮이 너무 다르게 느껴지고
현실인 낮에서 환상인 밤으로 진입하면
Astral Shift라도 한것같이 현실이면서도 현실이 아닌것 같은 기분.

그러기에 더욱 더 무엇인가 찾아 헤메는 듯 하다.
그것도 환상속에서......
삶은 그자체가 충실한 것이지만 허무 한 듯 허무하지 않은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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